해외주식 애플 배당금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스타벅스

오늘은 미국 주식의 배당금 확인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가 총액이 큰 기업 즉, 세계적인 기업들은 배당금을 배당해줌으로써 주주들에게 영업을 통해 이익을 본 부분의 일부를 배당금을 통해 나누어주려고 합니다. 시가 총액 1위의 대표 기업인 애플을 통해 배당금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준비해야 하는 것은 해외주식 어플입니다. 해외주식 어플에 접속하셔서 원하시는 종목을 검색하시면 종목 정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종목정보를 클릭해주고 거기서 재무정보를 한 번 더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여러 재무제표의 정보들이 나오게 되는데 가장 밑에 배당수익률이 바로 배당금을 표현하는 것이에요. 애플 같은 경우 0.69%라고 표시되어 있죠? 이 말은 1년 동안 배당하는 금액이 가지고 있는 애플 주식 금액의 0.69%라는 말을 뜻합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경우에는 배당금을 1년에 4번 지급하기 때문에 1번 배당 시 약 0.17% 정도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 수 있어요. 위 어플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셋 대우의 해외주식선물이라는 어플인데요.

 

위 어플은 대신증권의 크레온이라는 어플입니다. 

 

2020/12/11 - 대신증권 크레온 해외주식 어플 추천 직접써본 후기

대신증권 크레온 해외주식 어플 추천 직접써본 후기

이전에 제가 크레온을 추천하기도 했어요. 환율우대율이 95%이기 때문이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크레온에서는 배당금을 공시일, 권리락일, 기준일, 지급일로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 는 몇 % 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 궁금하시다면 애플은 4번 배당이기 때문에 (분기 배당금 X 4 / 주식 현재가) X 100을 해주면 배당수익률이 몇 % 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 어플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외에 대표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0.98%, 코카콜라는 2.87%, 스타벅스는 1.91%, 구글과 테슬라는 배당수익률이 0%입니다. 해외주식이든 국내주식이든 자신의 방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배당금을 받으면서 투자를 할지 앞으로의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할지 자신이 추구하는 투자 방법에 의해 올바른 투자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다들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