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법무사 비용 꿀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법무사 비용을 아끼는 어플 2가지가 있습니다.
한 개는 법무통, 한 개는 법무픽인데요.
이전까지는 법무통을 이용했었고 이번에는 법무픽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두 어플 모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법무사 구하는 것도 간단하니 들어가셔서 확인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견적을 요청하면 항상 위처럼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나옵니다.
1. 취득세와 교육세
취득세와 교육세는 인터넷에 부동산 취득세 계산기를 검색하면 나오게 되며 비교해 주면 됩니다.
2. 증지대
증지대는 항상 15,000원입니다.
3. 인지대
인지대는 항상 150,000원입니다.
4. 제증명
제증명의 경우에는 저렴하면 1만원 대부터 비싸면 위와 같이 3만 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현금 보수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5. 채권할인
채권할인은 주택도시기금 - 청약/채권 - 셀프 채권매입 도우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입용도, 대상물건지역, 공공주택가격열람 또는 단독주택가격열람을 통해 건물분 시가표준액을 확인하여 채권매입(발행) 금액 조회하면
위처럼 채권매입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도시기금 - 제1종국민주택채권 - 고객부담금조회에서 채권매입금액을 입력하면
즉시매도 시 본인부담금이 확인되는데 이게 법무사 견적서의 국민주택채권(채권할인)의 비용입니다.
시세는 매일마다 변동되니 크게 다르지 않는 한 그대로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6. 보수
보수의 경우가 중요합니다.
보수는 법무사 별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잘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한 번은 위처럼 330,000원이 나왔으며
두 번째도 동일하게 위와 같이 나왔지만
첫 번째에는 교통비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비용을 다 합쳐서 40만 원 안이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6가지(취득세와 교육세, 증지대, 인지대, 제증명, 국민주택채권(채권할인), 보수) 이외에 비용이 발생한다면 주의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위 6가지는 필수이지만 나머지는 잘 모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과한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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