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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오이스터 베이 후기입니다.
오이스터 베이 건물입니다.
타이거 새우, 소라 등이 보이네요.
옆에는 랍스터, 알리망오가 있는 자리인데 알리망오는 저희가 나갈 때쯤 들어오더라구요 ㅠ
아쉬웠습니다.
메뉴입니다.
애피타이저로 여러 메뉴가 있구요.
수프, 샐러드도 있구요.
고기 메뉴도 있구요.
해산물 특별 메뉴도 있구요.
채소 메뉴도 있구요.
쌀, 면 메뉴도 있구요.
바베큐, 음료, 맥주 메뉴 등이 있구요.
커피와 디저트 메뉴도 있습니다.
주스들도 시켰는데 맛있더라구요.
새우 메뉴입니다.
갈릭 쉬림프와 칠리 쉬림프를 주문하였어요.
원래 여기 방문 목적은 타이거 새우 회를 먹기 위해 온 것이지만 큰 새우가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6년 전에 여기서 타이거 새우 회를 정말 맛있게 먹어서 왔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타이거 새우 회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꼭 일찍 오셔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새우 머리 부분은 튀겨달라고 하면 튀겨줍니다.
알리망오도 없어서 새우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좋았어요!!
많이 시켜도 얼마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새우 요리 1킬로 당 약 3만 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타이거 새우 회를 드실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일찍 가셔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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