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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수 카페 다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카페 다옴은 소라면사무소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시면 이런 식으로 차, 다과들이 보이네요.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차를 마시면서 대화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가장 끝 자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기 좋은 자리도 있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 앉겠지만요 ㅠㅠ
메뉴는 커피 종류, 과일음료들과
스무디 종류와 수제차 종류
수제 전통차, 허브티, 요거트 스무디로 아주 다양한 음료들이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바닐라 라떼를 주문하여 마셔보았는데 차 종류가 유명한 카페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메뉴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소라면 쪽에 일을 보거나 사람들과 티 타임을 갖기 좋은 카페인 것 같습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수제 차를 드실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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