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카페 포레스트랜드 후기입니다.
포레스트랜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포레스트랜드 주차장은 꽤 넉넉합니다.
아래와
아래에서 위로 가는 도로와
위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꽤 큰 건물로 보이는 카페입니다.
들어가시면 카페가 보입니다.
다양한 디저트들과
케이크들도 있구요.
음료로는
포레스트랜드다 보니 포레스트 음료와 흑임자 음료가 시그니처구요.
커피 메뉴
논커피 메뉴
에이드 스무디 메뉴
차 메뉴
주류 메뉴
키즈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바닐라 라떼와 흑임자 고구마 라떼를 주문해보았습니다.
포레스트랜드는 총 4층으로 구성된 카페입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고
2층부터 4층까지는 카페로 되어 있어요.
위와 같이 내부에 나무들이 있고 작은 분수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이 계단이 있어서 위아래로 이동할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층마다 인테리어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시는 좌석에 앉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도 있구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곳은 사람들이 많아요.
바다가 훤히 보여서 좋더라구요 ㅎㅎ
3층에서는 수국이 피어있는 곳을 보러 나갈 수 있는 길도 있었구요.
이 때문에 포레스트랜드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더라구요.
각 층마다 구성이 달라서 새로워서 좋더라구요!!
포레스트랜드는 젊은 사람들보단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나무, 숲 같은 느낌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셔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앞에 바다도 보이고 여유를 느끼기엔 괜찮은 카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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