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온더와플 메뉴 및 주문 후기입니다.
치킨온더와플에서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추천 메뉴로 클래식 세트, 디아블로 세트, 헬로우 에그 세트, 비프 100 세트가 있습니다.
추천 메뉴로 사이드에는 텐더 치킨 4조각과 소스 택 1개가 있구요.
전체 세트 메뉴로는 온리 치킨 세트, 클래식 세트, 디아블로 세트, 헬로우 에그 세트, 라이트 그릴 세트, 갈릭 홀릭 세트, 에그 베이컨 세트, 비프 100 세트가 있습니다.
단품 메뉴는 세트 메뉴에서 감자튀김과 음료가 빠진 메뉴로 보시면 됩니다.
디저트 와플에는 바나나 누텔라와 앙버터가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텐더 치킨과 소스
윙과 소스
봉과 소스
윙봉과 소스
감자튀김, 갈릭 양념감자, 어니언 양념감자, 치즈 양념감자가 있구요.
소스는 어니언, 갈릭, 쓰리 마요, 비네가슬로, 아이오, 디아블로, 바베큐머스터드, 칠리 어니언 스스가 있구요.
소스 별도 구매 시 500원이 추가됩니다.
음료에는 펩시콜라, 펩시 제로콜라, 마운틴듀, 사이다가 있구요.
주류로는 카스가 있습니다.
물은 1,000원에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은 계산대에서 직원분에게 해도 되며 키오스크에서 하셔도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구성은 반원형 모양으로도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다른 테이블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플로 구성된 메뉴들입니다.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치킨온더와플은 감자튀김도 맛있고 와플로 된 버거도 맛있었습니다.
와플 느낌보단 그냥 햄버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햄버거 빵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빵이 아닌 와플이다 보니 먹기가 편리하실 수 있습니다.
버거는 수제버거 맛이구요.
클래식의 맛은 맘스터치의 버거와 비슷한 맛이었고 비프 맛은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소스는 채소와 피클과 함께 어울린 조합이었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있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10점 만점 중에 9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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