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돌산 횟집 후기

여수 돌산 횟집 후기입니다.

 

돌산 횟집은 여수 부영삼단지에 위치한 횟집이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인데 코로나로 인해 식당은 저녁 10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돌산횟집 메뉴

 

돌산 횟집 메뉴 구성입니다. 사시미, 세꼬시, 반반으로 주문할 수 있고 계절에 따른 제철 생선, 원하는 생선 등 구성된 메뉴입니다.

 

돌산횟집 기본 반찬 1

 

기본 반찬 첫 번째입니다. 여러 해산물 숙회, 회가 나왔습니다. 유부초밥, 샐러드, 파인애플도 있어요.

 

돌산횟집 기본 반찬 2

 

두 번째로는 비빔국수, 가자미 요리, 홍합탕, 계란찜이 나왔어요. 기본 반찬조차 너무 맛있었습니다.

 

돌산횟집 낙지 탕탕이

 

낙지 탕탕이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낙지 빨판이 너무 세더라구요. 아주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돌산횟집 회 대짜리

 

회 대짜리를 시켰어요. 모듬으로 구성된 회이며 왼쪽 끝에서부터 세꼬시, 돔, 우럭 등으로 구성된 메뉴입니다. 싱싱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지리탕, 고구마튀김

 

지리탕을 주문했을 때 고구마튀김도 함께 줍니다. 고구마 튀김도 맛있구요. 지리탕도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여수 돌산횟집은 기본 반찬 구성이 훌륭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랜만에 간 횟집이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기본 반찬 자체도 맛도 훌륭하고 생선회, 지리탕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게 드실 수 있는 횟집입니다. 10점 만점 중에 10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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